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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성동 쪽방촌 - 세월의 무게
블루윈드™
2010. 5. 22. 18:35
짧지만 긴 세월...
고생했다...
같이 고생하던 한쪽은 이미 쓰러졌네
나도 이제 세월의 무게를 못버티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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