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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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uscript paper
하늘에 그려진 오선지에 새가 음표를 단다.
2010.09.20 -
WEB 201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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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교길
집으로 가는 길 뱅글뱅글 길을 따라 올라가니 동네 할아버지들이 반겨 주신다.. "학교 끝났니?" 나도 어릴적엔 동네 아저씨 아주머니들이 그렇게 반겨주셨다.
2010.09.20 -
벽화 by 자연
벽화거리... 전 자연이 그린 벽화가 더 좋았습니다... 자연이란 화가가 그린 한폭의 수묵화 앞에서..
2010.08.30 -
도시의 일몰
구름이 변화무쌍한 날, 도시의 일몰
2010.08.24 -
revelation
"맥맨식구들 사진전"가는 길에 뭔가 강한 느낌에 올려다 봤습니다. 윤보선 생가 앞에 있는 안동교회 100년이 넘은 교회라고 합니다. 그리 크지 않지만 100년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지더군요 덥지만 쨍하게 맑은 날씨였습니다.
2010.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