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에 나가는 모든 이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마카오 아마사원은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삼았던 마카오 사람들의무사귀환을 빌던 아마여신을 모시는 사당이다. 사진의 저 멀리 보이는 땅은 중국 본토의 주하이(珠海)이다. 마카오, 아마사원(澳門, 媽閣廟)
그곳의 문이 열렸다.There, the door opened. Ruins of St. Paul'sMacau
The House of Dancing WaterCity of Dreams, Maca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