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개의 물체, 다섯개의 이야기 대청호, 2014
2010.01.10 그 동안 잘 지냈니? 나무는 아무말이 없이 가지만 흔든다.
대화 세월을 거슬러 올라간 대화, 무슨 말이 오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