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하게~ 입수 The House of Dancing Water
홍콩하면 누구나 이런 광경을 떠 올린다. 아니면 이런 광경 이런 거 말고 홍콩엔 뭐가 있을까?여기도 사람 사는 곳이고여기 사는 사람들도 한적하고 느긋한 곳을 찾을 때가 있을텐데그럴때는 어디를 갈까? 그래서 찾아봤다.여기 사람들은 어디를 갈까? 홍콩은 우선 홍콩섬을 중심으로 한 항구도시이다.그리고 홍콩섬을 중심으로 주변에 작은 섬들이 많이 있다.이 중에서 본섬(HongKong Island)에 바짝 붙어 있는 라마섬(南丫島)에 가봤다. 라마섬은 크게 용수완(榕樹灣, Banyan Bay)과 소쿠완(索罟灣 또는 野餐灣, Picnic Bay)으로 구분된다.이 중에서 나름 번화가는 용수완지역에 있고 소쿠완 지역은 트래킹이나 산책로 등이 유명하다. 시간 관계상 소쿠완은 과감하게 포기하고 용수완만 둘러봤는데그 중에서 ..
북성동, 인천
집으로 돌아가는 길맘이 급했나 보다. 북성포구
Model : 라라
"바다에 나가는 모든 이들의 무사 귀환을 바라며,,," 마카오 아마사원은 바다를 생활터전으로 삼았던 마카오 사람들의무사귀환을 빌던 아마여신을 모시는 사당이다. 사진의 저 멀리 보이는 땅은 중국 본토의 주하이(珠海)이다. 마카오, 아마사원(澳門, 媽閣廟)
도시의 밤은 여전히 분주하다. 홍콩, 2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