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기다려본적이 있습니까 언제 올지 모르는 것을.... 안올지도 모르는 것을... 그래도 버스는 오더군요 세상 모든 것이 버스같으면 좋겠습니다.
2010.02.12 이 곳 서울의 야경이 이렇게 아름다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