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서는 사과를 팔지 않는다.단지 Mac과 아이폰만 판다.^^ Central, HongKong
이런 광경을 보면 부럽다. 사이쿵, 홍콩 사이쿵(西貢) :사이쿵은 아름다운 산책로와 해변을 갖고 있어 '홍콩의 뒤뜰'이라고도 불린다.사이쿵 마을은 해산물 음식으로 유명한데, 많은 식당이 '해산물 거리'라고 불리는 바닷가에 모여 있다.(출처 : 홍콩정부 관광청)
벽, 꽉 막힌 거대한 구조물 HongKong, 2014
현대 도시의 주인은 광고 홍콩,2014
도시의 인간, 주변인HongKong, 2014
1881년부터 1996년까지 해양경찰본부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생각해 보면 성룡의 영화 '프로젝트A'에 나왔던 해양경찰본부가 여기가 아니었을까 한다. (해적과 목숨을 걸고 싸우던 홍콩의 해양경찰과사이비 종교에서 심은 첩자가 고위국장까지 하는한국의 해양경찰이 비교되니 갑자기 우울해진다.) 이 건물은 1996년 해양경찰 본부가 이전을 하면서 새로운 생명을 받았다.고급 쇼핑몰과 호텔이 들어선 복합단지로 변신했다.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완벽한 빅토리아풍이다.(이 건물이 지어진 1880년대가 빅토리아 시대니까 당연한 이야기다)
검은 바다에 붉은 돛을 띄우고하염없이 떠다닌다. HongKong2014
1914년이 아니라 100년 후 2014년
HongKong2014
2009. HongKo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