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져가는 그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
색이 참 곱다...라고 생각하고 찍었습니다. 워낙 얇은 꽃잎이라 심지어 투명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투명화라고 이름 붙였습니다^^
머리카락 보일라~
모진 세월 끝에 지울 수 없는 낙인이 생겼다. 낙인을 찍은 자들은 이제 없지만 그 낙인은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다.
thank you~ Yazi
thank you~ 효니
Stars over the bridge
언행순의 클라이막스~! 그 순간을 담아봤다... 당연히 흔들린다. 하지만 이 순간 흔들린 사진이 아니라면 이 순간의 느낌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