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찍은 사진이 많이 남았다... 무던히도 셔터를 눌렀구나... 남여 주인공 사진 2장이다. 남자 주인공 태양 여자 주인공 두나 인물 사진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눈빛이 살아 있다. 운이 좋은 경우다. 그리고 공연 마지막의 Everybody stand UP!
일요일, 콘서트 뮤지컬을 관람했다. 사진 촬영이 자유로운 공연... 그것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열정이 그대로 느껴져서 나까지 UP~!
나만 옳다, 너는 그르다. 내가 옳으니 내가 하는 말만 들어야 한다. 내가 하는 말을 듣지 않으면 너는 그른것이다.
내가 나비가 되는 꿈을 꾼것인가 아니면 나비가 내가 되는 꿈을 꾼것인가? 지금의 나는 진정한 나인가? 아니면 나비의 꿈인가?
무지개빛 꿈을 꾸는 연인들 행복하세요....